라이즈 성찬 “추구미=숙소 18년 산 슈주 규현, 내가 쟁취할 것”(나래식)[종합]

이하나 2025. 5. 2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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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라이즈 성찬이 슈퍼주니어 규현을 자신의 추구미로 꼽았다.

5월 21일 ‘나래식’ 채널에는 라이즈 성찬, 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박나래는 “원래 예쁘고 잘생기면 언니, 오빠다”라며 성찬과 소희를 소개한 뒤, 두 사람이 요청한 수제 햄버거를 대접했다. 성찬은 “투어 갈 때나 해외 나갈 때도 항상 햄버거 메뉴를 시키거나, 한국에 있을 때는 일주일에 최소 4~5번은 먹는다”라고 햄버거 사랑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한 달 전인가, 앤톤 오라버니의 아버지, 시아버지가 ‘놀라운 토요일’에 나오셨다. 윤상 오라버니가 너무 멋있었는데 아들 얘기해서 아들을 보다가 노래를 봤는데, 다 괜찮다고 했던 노래가 라이즈 노래였더라. 저는 ‘붐붐베이스’랑 ‘사이렌’을 너무 좋아한다”라고 팬심을 고백했다.

박나래는 붐이 라이즈에게 서운해했던 사연을 전했다. 박나래가 “‘붐붐베이스’ 활동할 때 챌린지 하자고 안 했다고. 자기는 시간도 많은데. ‘붐붐베이스’면 붐이 두 번 나오는데”라고 말하자, 소희는 “왜 저희가 그 생각을 못 했나. ‘붐붐베이스’인데”라며 매니저 쪽을 응시했고, 매니저는 “저도 생각을 미처 못 했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가 피오, 샤이니 키가 소속사 후배들을 챙긴 모습을 언급하자, 소희는 SM엔터테인먼트 선배 키에 대해 “진짜 잘 챙겨주신다. 음악방송 처음 MC했을 때 키 형이 활동이 겹쳤었다. 제가 MC한 지 얼마 안 돼서 너무 서툴렀는데 그때 카메라 돌아가는데 ‘소희야 너 하고 싶은 거 다 해라’고 하셨다”라고 미담을 공개했다.

박나래는 ‘붐붐베이스’ 리믹스 쇼츠 등 자신이 입덕한 영상을 공개하던 중 짧지만 강렬했던 성찬의 복근이 공개된 영상을 슬로우까지 걸어 소개했다. 하루에 운동을 얼마나 하냐는 질문에 성찬은 “스케줄 없을 때는 매일하고, 스케줄 바쁘면 될 때마다 항상”이라며 팀 내 운동파는 자신과 앤톤, 쇼타로라고 밝혔다.

숙소 생활에 대해서도 전했다. 현재 라이즈는 위층(성찬, 원빈, 은석), 아래층(쇼타로, 소희, 앤톤)으로 나눠서 거주 중인 상황. 박나래는 “앞으로도 계속 숙소 생활을 했으면 하나, 아니면 빨리 나왔으면 하나”라고 물었다. 소희는 “나갈 생각은 전혀 없는데”라고 답했고, 성찬도 “지금은 없다. 저는 가능한 숙소에 눌러앉고 싶다”라고 말했다.

성찬은 자신의 추구미가 슈퍼주니어 규현이라고 밝혔다. 성찬이 “제가 쟁취할 거다. 다 나갈 때까지”라고 반응하자, 박나래는 “‘규현을 뛰어넘어라’인가. 규현 씨가 (숙소에) 몇 년 산 건가”라고 물었다. 제작진이 18년이라고 전하자, 생각보다 더 까마득한 세월에 당황한 성찬은 “멤버들을 어떻게 내보내야 하나?”라고 농담을 했다.

박나래는 “위생 관념이나 속옷 섞일 일은 전혀 없나”라고 물었다. 성찬은 “그런 일은 많이 없는 것 같다. 남의 것은 터치 안 하는 규칙이 있다”라고 답했다. 소희는 “저는 오히려 이제 형들이 물려주는 옷들이 있다. 타로 형이랑 같이 쓰다 보니까 형이 몇 번씩 옷을 물려주면 너무 좋다”라고 만족했다.

반면 성찬은 “은석이도 그렇고, 원빈이도 그렇고 자기 추구미가 있다. 자기가 입는 걸 좋아한다”라고 서로 스타일이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

성찬은 댄디한 스타일, 소희는 편한 트레이닝복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박나래가 “저는 빨갛거나 파랗거나 녹색, 보라색”이라고 말하자, 소희는 “그러면 원빈이 형이랑 좀 겹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박나래는 “보기에는 거기가 제일 블랙&화이트 같은데”라고 놀랐다. 소희는 “자기만 입을 수 있는 옷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성찬은 “은석이는 약간 슬리퍼 좋아하고 항상 후드티 입고 있다. 은석이가 (옷에) 힘을 줬다고 하면 ‘어? 은석아, 너 오늘 무슨 일 있어?’라고 하게 된다”라며 “은석이는 얼굴 믿고 그렇게 편하게 입는 것 같다”라고 폭로했다. 소희도 “진짜 체형이랑 얼굴이 되니까. 은석이 형은 넘사인 것 같다”라고 거들었다.

평소 배달 음식을 많이 시켜 먹는다는 라이즈는 멤버들의 입맛도 공개했다. 소희는 “성찬이 형이나 앤톤이는 웬만하면 다 잘 먹는다”라고 말했다. 먹는 거에 까다로운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소희는 “저랑 원빈이 형이다”라며 “은석이 형이 진짜 아무거나 스타일이고 쇼타로 형은 뭘 시켜도 진짜 좋아한다. ‘오 이거 시켰어? 나도 먹을래’라고 한다. 타로 형은 음식이 좋은 게 아니라 그냥 다 같이 있는 자리가 좋은 거다”라고 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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