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도시, 시민이 만든다…친환경 문화 확산 실천하는 대구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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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친환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늘리려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두드러지면서, 지역 내 '지속가능한 도시' 실현을 위한 기반이 점차 강화되고 있다.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과 참여가 병행될 때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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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꼭 쫄쫄이 장보기 가방을 들고 다녀요. 쭉쭉 늘어나고, 안쓸 때는 돌돌 말아서 가방에 쏙 집어넣으면 별 부피감도 없어요"
대구시가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친환경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을 늘리려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두드러지면서, 지역 내 '지속가능한 도시' 실현을 위한 기반이 점차 강화되고 있다.
◆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시민이 이끈다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 거주하는 청년여성 김 씨(20대)는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기 위해 세제 리필숍을 자주 이용하고 있다. "대단한 건 아니지만, 플라스틱을 덜 쓰고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생겼어요." 김 씨처럼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시민들이 대구 곳곳에서 늘고 있다.


더커몬 관계자는 "손님 한 분 한 분의 선택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고 믿는다"며, "지역 내 환경 실천문화가 일상 속으로 더 깊숙이 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 '친환경 대구' 위한 정책도 활발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과 참여가 병행될 때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지속 가능한 미래로

최미화 기자 cklala@idaegu.com
권예인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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