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조던 전 에이전트, 르브론 향한 깜짝 ‘디스’ “조던이 ‘르브론’처럼 했다면 15번은 우승했을 것”
마이클 조던의 전 에이전트 데이비드 포크가 르브론 제임스를 깜짝 ‘디스’했다.
포크는 최근 ‘스포츠 비즈니스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논란을 일으킬 언급을 했다. 그는 조던이 제임스와 같은 선택을 했다면 6번이 아닌 15번은 우승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포크는 “나는 제임스를 좋아한다”고 시작하며 “다만 만약 조던이 자기가 원하는 팀을 선택, 2명의 슈퍼스타와 함께했다면 15번은 우승했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조던은 시카고와 함께 2번의 스리 피트를 달성했다. 그리고 모두 파이널 MVP에 선정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그는 NBA 역사를 바꿨고 이로 인해 ‘황제’로 불렸다. 조던 이후 모든 스타 플레이어가 그와 비교되고 있으며 이는 여전히 유효하다.
그러나 제임스가 NBA 역대 기록을 경신해 나가면서 조던의 ‘GOAT’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그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마이애미 히트, LA 레이커스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고 NBA 최초로 통산 5만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물론 조던의 시대와 제임스의 시대가 다르다는 점에서 직접 비교는 어렵다. 하나, 이 부분이 ‘GOAT’ 경쟁에 있어 아예 영향이 없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러면서 “‘체리 피킹’이라는 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다. 이를 떠나 제임스가 우승을 위해 이적한 건 현대 스포츠 환경의 결과다. 요즘 시대에 한 선수가 1, 2팀에서만 뛰다가 은퇴하는 건 드문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포크는 NBA ‘GOAT’로 조던을 선택했다. 그는 망설이지 않았고 단호했다.
충격적인 건 2위로 제임스가 아닌 다른 선수들을 언급했다는 것이다. 포크는 카림 압둘자바, 코비 브라이언트 중 한 명이 2위에 올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제임스는 몇 위에 이름을 올렸을까. 포크는 제임스가 Top10에 있는지 묻는 질문에 ”아마도“라고 답했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김새론의 마지막 연기…유작 ‘기타맨’ 첫 공개 [오늘의 프리뷰] - MK스포츠
- 정우영♥이광기 딸, ‘예비부부의 눈맞춤’…‘이토록 예쁜 약속이 또 있을까’ - MK스포츠
- 손나은, 복근+힙라인 다 보여준 애슬레저 셋업…‘운동이 패션’ 증명 - MK스포츠
- “이게 바로 힙스터 운동룩!” 나나, 과감 레이어드 패션+완벽 뒤태 공개 - MK스포츠
- ‘아뿔싸’ LG 돌격 대장, 내측 측부인대 파열로 끝내 수술대 오른다…사실상 정규시즌 아웃 - MK
- 한 경기도 못 뛰었는데...피츠버그 선발 존스, 팔꿈치 수술로 시즌 아웃 - MK스포츠
- ‘맙소사’ 손흥민 벤치 대기! 토트넘, 맨유와 유로파 파이널 선발 명단 발표…17년 무관 설움 끝
- “선수들 모두 본인 역할 다해”…한화전 4연패 탈출 이끈 이호준 NC 감독의 미소 [MK울산] - MK스
- 황인수, UFC 회장 앞에서 영국 챔프와 대결 [오피셜] - MK스포츠
- ‘애매한 판정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NC, ‘신민혁 역투+박건우 2타점’ 앞세워 한화전 4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