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선발제외’ 손흥민 UEL 결승 벤치 출발…후반전을 노린다! [SD 빌바오 라이브]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킥오프 1시간여를 앞두고 발표된 선발 명단에서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손흥민은 최근 부상에 시달렸다. 지난달 11일 프랑크푸르트와 UEL 8강 1차전 홈경기(1-1 무)를 마지막으로 발 부상이 심해져 6경기째 결장했다. 그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와 UEL 2경기를 건너뛰었다.
하지만 손흥민은 UEL 결승을 앞두고 점점 몸 상태를 끌어올렸다. 12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크리스털 팰리스와 EPL 36라운드 홈경기 후반 13분 교체 투입돼 약 1개월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리고 17일 애스턴 빌라와 37라운드 원정경기에선 선발로 나서 74분을 뛰며 실전 감각을 높였다.
그러나 정작 모든 초점을 맞춘 UEL 결승에선 선발에서 제외됐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 대신 히샬리송을 왼쪽 윙어로 선택했고, 스트라이커에 도미닉 솔란케, 오른쪽 윙어에 브레넌 존슨을 선발 출격시켰다.
손흥민의 벤치 출발은 애초 많은 현지 매체들의 예상과 다른 결과다. 영국공영방송 ‘BBC’는 21일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주장 손흥민을 선발 출전시킬지 관심이 모인다. 손흥민은 부상에서 막 복귀했다. 그럼에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번 시즌 토트넘의 가장 중요한 경기인 맨유전에 그를 선발 출전시킬 가능성이 크다. 손흥민은 진정한 승부사이기 때문“이라며 손흥민의 선발 출전을 전망했다. ‘풋볼 런던’도 ”토트넘은 손흥민을 왼쪽 윙어에 배치한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결국 결과에 따라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손흥민 벤치’ 선택은 평가받는다. 아직 컨디션이 100%가 아닌 손흥민에게 체력 부담을 최소화하고, 후반전 교체 투입해 득점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하는 전략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2008년 잉글랜드 리그컵 이후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다면, 이 선택은 ‘신의 한 수’가 될 것이나, 패한다면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빌바오(스페인)|허유미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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