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현지 한국 기업 공장서 안전사고로 2명 사망
백운 기자 2025. 5. 22.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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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투자한 한국 기업의 현지 공장에서 잇따라 안전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했습니다.
브라이언 카운티 보안관실 등에 따르면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현대차그룹의 조지아주 생산시설인 메타플랜트에 있는 배터리공장에서 지난 20일(현지시간) 27살 앨런 코왈스키 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현지 매체가 21일 보도했습니다.
태양광 패널 제조기업인 한화 큐셀의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에서도 지난 19일 한 남성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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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조지아주 서배너 엘라벨에 위치한 HMGMA
미국에 투자한 한국 기업의 현지 공장에서 잇따라 안전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했습니다.
브라이언 카운티 보안관실 등에 따르면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현대차그룹의 조지아주 생산시설인 메타플랜트에 있는 배터리공장에서 지난 20일(현지시간) 27살 앨런 코왈스키 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현지 매체가 21일 보도했습니다.
사고는 트럭에 짐을 싣는 과정에서 지게차에 있던 화물이 떨어지면서 근처에 있던 피해자가 충격을 받아 발생했습니다.
태양광 패널 제조기업인 한화 큐셀의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에서도 지난 19일 한 남성이 사망했습니다.
이 남성은 공장의 탱크 위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당국은 질소 유출을 사고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남성이 발견된 탱크 위 산소 농도는 15%였다고 현지 매체는 보도했습니다.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연합뉴스)
백운 기자 cloud@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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