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20i 등 車 14종 1만6577대 리콜

임유나 기자 2025. 5. 22.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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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 꺼짐-누유로 화재 위험 발견
뉴스1
기아의 셀토스, BMW코리아의 520i 등 14개 차종이 화재 위험으로 리콜된다.

국토교통부는 기아와 BMW코리아, 현대자동차가 판매 중인 14개 차종 1만6577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 시정 조치(리콜)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아의 리콜 대상은 2024년 10∼12월 제작된 셀토스 9632대와 스포티지 3313대다. 두 차종은 고압 파이프와 주변 부품의 제조 불량으로 연료가 밖으로 흘러 화재가 생길 위험이 있어 28일부터 리콜이 시작된다.

BMW 520i, 320i, 530i xDrive 등 BMW코리아의 11개 차종은 16일부터 리콜을 진행하고 있다. 차량의 스타터 발전기와 배터리를 연결하는 부품이 제대로 장착되지 않아 시동이 꺼지거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X3 20 xDrive와 X3 20d xDrive에서는 스타터 발전기와 배터리 배선 간 연결 볼트 체결 불량도 발견됐다. 현대차는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의 수소 배출구 부품 설계가 잘못돼 수소 누출 가능성이 있어 22일부터 리콜을 실시한다.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은 자동차 리콜센터 홈페이지(www.car.go.kr)에 접속해 차량번호와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임유나 기자 im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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