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45.6% 김문수 34.4% 이준석 9%

이승우 기자 2025. 5. 22.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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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12]
채널A-R&R 19, 20일 여론조사
대선을 13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를 크게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들이 나왔다.

21일 채널A 여론조사(리서치앤리서치가 19, 20일 1014명에게 전화 면접 100% 방식으로 조사. 무선 RDD를 표본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6.0%)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 45.6%, 김 후보 34.4%, 이준석 후보 9.0% 순이었다. 김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 합은 43.4%로 이 후보와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이재명 후보와 김 후보 간 가상 양자대결에선 이재명 후보가 48.9%, 김 후보가 39.5%였다. 이재명 후보와 이준석 후보 간 양자대결은 이재명 후보가 47.2%, 이준석 후보가 31.3%로 나타났다.

김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단일화 시 당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선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이 57.3%로 “당선될 것”(35.9%)이라는 응답보다 21.4%포인트 높았다. 차기 대통령 임기를 묻는 질문에는 “임기 5년이 적절하다”(62.1%)는 응답이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해야 한다”(32.4%)보다 높았다.

YTN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18, 19일 1001명에게 조사해 발표한 여론조사(무선 전화 면접 방식, 응답률은 22.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 이재명 후보지지율은 50%였다. 김 후보는 36%, 이준석 후보는 6%였다.

이승우 기자 suwoong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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