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송이 장미의 향연… 삼척에서 만나보세요
이인모 기자 2025. 5. 22. 03:03
내일부터 내달 1일까지 ‘장미축제’
8만5000m² 꽃밭에 형형색색의 장미가 가득한 강원 삼척시 오십천변 삼척장미공원에서 23일 ‘장미축제’의 막이 오른다.
다음 달 1일까지 10일 동안 ‘1000만 송이 장미의 꿈을 잇다’를 주제로, ‘장미요정과 비밀의 정원’을 부제로 열리는 축제는 희망, 행복, 미식, 환상, 사랑, 예술 등 6개 테마별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일과 주말마다 장미요정과 악령, 다양한 캐릭터가 함께하는 퍼레이드가 열리고 축제장 곳곳에서 미션을 수행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황금 장미를 잡아라’ 이벤트가 첫선을 보인다.
개막식에는 인기 가수 로이킴과 부다페스트 코바스 트리오가 축하 공연을 펼치고, 주말에는 가수 펀치, 경서예지, 스윗소로우, 디에이드 등의 공연이 이어진다. 31일 오후 5시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열려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이 밖에 장미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놀이기구, 지역 먹을거리 판매장, 거리 공연, ‘고흐X1000만 송이 장미 특별전’ 등의 즐길 거리도 준비돼 있다.
삼척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장미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재미와 감동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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