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온다"…맥주, 퇴근 후 시원하게 먹는 의외의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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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맥주를 가장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한 외신이 소개했다.
연구진이 분석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소금 100g과 얼음 1㎏을 물이 담긴 양동이에 넣은 뒤 병맥주를 담그는 것이었다.
일상에서 주로 사용하는 냉동고 뒤 칸에 넣는 방법도 맥주 온도가 12.7℃ 떨어져 마시기 적당한 온도까지 도달했다.
연구진은 이 실험에서 사용한 병맥주 외에 캔 음료나 다른 병 음료 역시 동일한 방법으로 유사한 냉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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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Which?가 여름철 맥주를 가장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실험 결과를 공개했다. (사진 = which? 캡처) 2025.05.2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newsis/20250522030015092foxo.jpg)
[서울=뉴시스]이소원 인턴 기자 = 여름철 맥주를 가장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한 외신이 소개했다.
7일(현지 시각) 영국 소비자 전문 매체 위치(Which)는 맥주 냉각법 8가지를 병맥주에 적용해 30분 동안 온도 변화를 비교 분석했다.
연구진이 분석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소금 100g과 얼음 1㎏을 물이 담긴 양동이에 넣은 뒤 병맥주를 담그는 것이었다. 이 방법은 맥주 온도를 18.9℃나 낮춰 1.6℃까지 떨어뜨렸으며, 1시간이 지나면 0℃ 이하로 내려가기도 했다. 소금을 넣으면 물의 어는점이 낮아져 더욱 빠른 냉각이 가능해서다.
일상에서 주로 사용하는 냉동고 뒤 칸에 넣는 방법도 맥주 온도가 12.7℃ 떨어져 마시기 적당한 온도까지 도달했다. 다만 병이 얼어 터질 위험이 있어 장시간 보관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반면 효과가 낮은 방법도 있다. 냉장고에 맥주를 넣었을 경우 온도가 3.6℃ 떨어지는 데 그쳐 급속 냉각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흐르는 물에 병을 대거나 찬물에 담그는 방법도 2.5℃만 하락해 실질적인 효과는 거의 없다고 한다.
연구진은 이 실험에서 사용한 병맥주 외에 캔 음료나 다른 병 음료 역시 동일한 방법으로 유사한 냉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cometru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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