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월드(대표 류지창)는 2007년 설립된 디지털 사이니지 및 키오스크 전문 생산기업으로, 최근 신사업 진출을 위해 종합병원, 의원 및 약국에서 마약류와 향정산성의약품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특수의약품 관리기(제품명 ARKE)를 출시했다.
기존 의약품 관리기와 달리 ARKE는 의약품 관리 시스템 접속을 통해 안면 인식, 지문 인식을 통한 사용자(약품취급인가자) 인증은 물론, 약품의 입고·출고·재고관리·폐기신고 등의 제반 관리업무를 전산화해 특수의약품 관리의 효율성을 끌어올렸다.
특히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운영하는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NIMS)과의 연동을 통해 필수적으로 특수의약품(마약류 및 향정신성의약품) 처방내역 자동보고를 할 수 있는 ‘자동보고 기능’을 적용함으로써, 누락 없는 마약류 처방내역 보고를 실현하여 마약류 처방내역 미보고에 따른 마약류관리법 근거 법적 제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