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서 지인들과 술 마시다 흉기 휘둘러…60대 체포

박예린 기자 2025. 5. 2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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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에서 지인들과 함께 술을 마시다 시비가 붙어 3명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어제(21일) 지인들을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60대 남성 A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젯밤 9시쯤 인천시 연수구 한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에서 60대 B 씨 등 지인 3명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B 씨 등은 머리 부위 등을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아파트 단지 주변을 돌아다니던 A 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와 지인들 사이에 다툼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범행 동기 등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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