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받는다
최진아 2025. 5. 22. 01:22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받습니다.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 따르면 조수미 씨는 오는 26일 파리 오페라 코믹에서 열리는 수훈식에서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Commandeur)를 받을 예정입니다.
1957년 프랑스 문화부가 제정한 문화예술공로훈장은 예술과 문학 분야에서 탁월한 창작 활동을 펼치거나 프랑스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됩니다. 슈발리에(Chevalier), 오피시에(Officier), 코망되르 등 세 등급으로 나뉘며 이 중 조수미 씨가 받는 코망되르가 최고 등급입니다.
조수미 씨는 1986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에서 오페라 '리골레토'의 질다 역으로 데뷔한 이후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며 '신이 내린 목소리'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유럽에서 인지도를 쌓았고 프랑스에서도 파리 샤틀레 극장, 샹젤리제 극장 등 대형 무대에 올라 관객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난해에는 루아르 지역의 고성인 라페르테앵보 성에서 '제1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를 개최, 한국 음악가의 이름을 내건 첫 해외 국제 콩쿠르를 개최하는 이정표를 세우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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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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