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또 악재' 이번엔 아버지·형 '아동 학대' 혐의 징계→재심 신청
신화섭 기자 2025. 5. 22. 01:17
[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손흥민(33·토트넘)이 또 하나의 악재를 만났다. 최근 '여성 공갈 논란'에 휩싸인 데 이어 이번엔 아버지와 형이 '아동 학대' 혐의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강원도축구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SON축구아카데미의 손웅정(63) 감독과 코치 A씨에 대해 출전정지 3개월을, 손흥윤(36) 수석코치에게는 출전정지 6개월을 각각 심의, 의결했다고 뉴스1이 21일 보도했다. 손웅정 감독은 손흥민의 아버지이고 손흥윤 코치는 손흥민의 형이다.
앞서 지난해 3월 피해 아동 측은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에서 코치로부터 허벅지 부위를 코너 플래그로 맞아 전치 2주의 상처를 입었다"며 SON축구아카데미의 지도자들을 고소했다. 또 훈련 중 실수를 했다는 이유로 손 감독으로부터 욕설을 들었다고도 주장했다.
이에 춘천지법은 지난해 10월 손 감독과 코치 2명에게 각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리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을 명령했다. 이어 스포츠윤리센터는 지난 2월 손 감독과 손 수석코치 등 소속 지도자 3명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폭력 비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한편 손 감독 등은 이번 출전 정지 징계에 불복해 재심을 신청했다. 또 피해 아동 측 변호사도 재심을 신청했다. 재심은 오는 28일 강원도체육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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