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GPU 활용성 높여 AI 인프라 효율 획기적 개선

2025. 5. 2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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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디지털이노베이션 대상] 텐

텐(대표 오세진)이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산업 흐름 속에서 GPU(그래픽처리장치) 활용의 경제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높여주는 최적의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해 주목받고 있다.

최근 AI 수요 급증으로 인해 고성능 GPU 확보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많은 기업들은 고가의 AI 서버를 도입했지만 이미 보유한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 학습·추론 환경에 따라 GPU 자원을 유연하게 분할하거나 통합해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 ‘AI Pub’을 독자 개발했다. 현재 대기업 등에 빠르게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AI Pub은 GPU 하나를 최대 100개 블록으로 나눠 여러 작업자가 동시에 사용하는 한편, 대규모 학습 시에는 여러 GPU를 통합해 단일 연산 자원처럼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AI 인프라 운영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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