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기' 경수, 데이트 도중 흡연…순자 "담배 냄새에 호감도↓"



경수가 데이트 도중에 흡연을 하고 돌아와 순자에게 비호감을 샀다.
2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02화에서는 26기 남녀 솔로들의 첫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남자의 선택으로 진행된 이번 데이트는 경수의 적극적인 대시로 성사된 일대일 데이트다.
경수는 데이트 내내 순자에게 "5박 6일 중에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자"고 언급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시를 했다.
순자 또한 경수에게 마음을 조금씩 열었고 경수는 순자에 대한 호감을 더 키웠다.
하지만 경수가 데이트 후반부에 갑자기 컨디션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
경수는 "차라리 잠깐 바람 쐬고 와야겠다"며 코트도 입지 않고 가방만 챙긴 채 갑자기 밖으로 나갔다.
이때 경수의 마이크에서 "쌈배가 어딨지? 쓰읍 후"라며 담배를 피우는 소리가 다 담겼다.
송해나는 "저건 정말 별로다. 데이트 도중에 갑자기 머리 아프다고 나가서 담배 피우는 건 너무 예의 없다. 데이트 중인데 잠시 참을 수 있지 않냐. 이해 못 한다"며 쓴소리를 뱉었다.
데프콘, 이이경은 "나는 솔로 최초 흡연 ASMR 처음"이라면서도 "대놓고 담배 피우고 오겠다고는 말 못해서 그렇다"며 송해나에게 이해를 부탁했다.
경수가 잠시 자리를 비우다가 돌아오고 순자는 묘한 표정을 지었다.
순자는 이후 인터뷰에서 "사실 데이트 때 괜찮았다. 쉬고 온다고 했는데 담배 냄새가 확 났다. 주위에 흡연자도 없는데 오랜만에 맡은 담배 냄새에 기분이 안 좋았다. 호감도가 다시 내려갔다"고 말했다.
이어 순자는 "내일도 '어딜 가자'는 둥 플러팅을 보냈다. 나는 올인할 생각이 없다. 너무 급하게 다가오면 난 부담된다"며 경수에 대시에 살짝 선을 그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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