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건설협회는 21일 협회 세종사무소에서 부산·울산·강원권 회원사 대상 제3차 지역 회원사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한건설협회가 권역별 회원사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건설업계가 지역제한 대상금액 상향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건설협회는 21일 협회 세종사무소에서 부산·울산·강원권 회원사를 대상으로 제3차 지역 회원사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원권에선 최상순 강원도회장과 도내 건설사 10곳이 참석했다.
강원지역 종합건설사를 대표해 참석한 최상순 회장은 이날 지역 건설기술인의 고령화, 청년 인재 유출에 대응할 정책 발굴을 건의했다. 도내 건설업계는 지역제한 대상금액 상향, 공공공사 적격심사 낙찰률 상향, 건설업 등록기준 기술인력 운영 개선 등 10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최상순 회장은 “지역 회원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덕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