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 동해 이도동 마트 앞 불법 좌회전 위험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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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이도동의 한 대형마트 인근 4차선 도로에 마트 이용 차량들의 진·출입이 빈번한 상황에서 마트로 들어가기 위한 불법 좌회전이 수시로 발생, 안전사고 우려를 낳고 있다.
마트 이용객 이모(41·삼척)씨는 "잘 모르는 사람들은 마트 앞이니까 당연히 죄회전이 가능한 줄 알고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며 "불법 좌회전이 빈번하게 발생하다보니 도로 인근에 파파라치도 많아 중앙선 절선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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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중앙선 절선 대책시급”
시의회 “경찰 협의 조치 필요”

동해시 이도동의 한 대형마트 인근 4차선 도로에 마트 이용 차량들의 진·출입이 빈번한 상황에서 마트로 들어가기 위한 불법 좌회전이 수시로 발생, 안전사고 우려를 낳고 있다.
C마트는 지역 주민 뿐만 아니라 식당 등을 하는 지역 상인들의 방문이 잦다. 하지만 C마트 인근 4차선 도로에서 차량들이 중앙선을 넘어 불법으로 좌회전 해 마트를 출입하고 있어 직진하는 반대편 차량과의 충돌 등 사고위험에 무방비 노출돼 있다.
마트에서 나온 뒤에도 많은 차량들이 위험천만한 불법 좌회전을 하고 있다.
실제로 C마트 인근 도로에서는 차량들의 불법 죄회전이 수시로 이뤄졌고, 불법 좌회전 차량과 직진 차량이 충돌한 뻔한 아찔한 상황이 목격되기도 했다.
또 이 구간이 속도를 내는 차량들이 많은데다 덤프트럭 등 공사 차량들의 통행도 빈번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우려도 크다.
주민과 마트 이용객들은 안전과 편의를 위해 중앙선을 자르고 좌회전이 가능한 중앙선 절선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마트 이용객 이모(41·삼척)씨는 “잘 모르는 사람들은 마트 앞이니까 당연히 죄회전이 가능한 줄 알고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며 “불법 좌회전이 빈번하게 발생하다보니 도로 인근에 파파라치도 많아 중앙선 절선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C마트 관계자는 “이용객들의 불편·불만이 쏟아지고 있어 죄송한 마음이 크고, 사고가 발생하지 않을까 늘 걱정된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서라도 중앙선 절선 등 개선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안성준 동해시의원은 “위험천만한 상황이 지속되고 시민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전수조사 등을 통해 불법 좌회전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며 “동해시에서도 이같은 문제를 인식하고 있는 만큼 경찰서 협의 등을 통한 발빠른 안전조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김우열 기자
#좌회전 #이도동 #중앙선 #C마트 #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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