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백지연 아나운서, 아들 행복 바라는 母

이기은 기자 2025. 5. 2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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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지연 아나운서, ‘라디오스타’에 등장했다.

21일 저녁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백지연 아나운서, 현대가 사위가 된 아들 며느리 부부 비화가 공개됐다.

이날 백지연은 과거 ‘라스’ 출연을 여러 번 고사한 것에 대해 민망해하며, 아들 부부가 결혼한 이후 한층 너그러워진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아들 부부가 현재 미국에 있으며 두 사람 모두 '라스' 애청자라며, 이를 위해 여기에 출연했다고 귀띔했다.

그는 이혼 이후 아들을 홀로 키운 ‘싱글맘’이기도 했다. 이제 어느 덧 어엿한 가장이 된 아들의 가정 행복을 누구보다 바라는 그는 대한민국이 알아주는 언론인 겸 아나운서이기 전에, ‘엄마’였다.

나이 60대가 믿기지 않는 그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동안 미모 역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잡아끄는 요소였다. 그는 이날 최장수 앵커에 이어 최장신 앵커라며 “저보다 큰 여자 아나운서는 없다. 키가 계속 크고 있다”고 귀띔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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