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자 “명품 돈 아까워 절대 안 사, 내가 명품” 경수 호감도 상승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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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가 명품을 안 산다고 말하자 경수의 호감도가 올라갔다.
경수는 "순자님의 몰랐던 매력들을 알게 된 계기가 됐다. 호감이 조금 더 커졌다. 처음에는 차가워보였는데 이야기 해보니 그런 분이 아니었다. 사치스럽지 않다고 해서 그게 더 좋았다. 너무 사치스럽거나 명품 좋아하는 분들은 별로인 것 같다. 저도 나름 알뜰하게 집 사놓고 했는데 그런 건 별로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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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순자가 명품을 안 산다고 말하자 경수의 호감도가 올라갔다.
5월 21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6기 경수와 순자가 첫 데이트를 했다.
순자는 경수에게 이상형으로 “화가 없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말했고, 경수는 “딱 나네”라고 반응했다. 순자가 “사람은 보는 걸로 판단할 수 없는 것 같다”고 하자 경수는 “회사에서 후배들이랑 되게 편하게 잘 지낸다. 저 일 되게 열심히 한다. 노력형이다. 엄청. 일할 때도 책임감이 강하고 꼼꼼하다”고 어필했다.
순자는 먹는 것을 좋아한다며 많이 먹는 먹부심을 드러내다가 “계속 이러고 다녔나? 치마 지퍼가 내려가 있다. 너무 많이 먹어서 안 잠기나?”라고 털털함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경수가 “명품 사는 것 좋아하냐”고 묻자 순자는 “절대 안 산다. 돈 아깝다. 명품에 돈 쓰는 것 싫어한다. 그게 왜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다. 내가 명품이 되면 되는데”라고 답했다. 데프콘이 “요즘 저런 사람이 있냐. 90년대 멘트”라고 하자 송해나는 “요즘 저런 마인드인 여성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경수는 “갑자기 더 멋있어졌다. 플러스 5점. 사치스러운 사람 안 좋아한다”며 “바른 여자였네. 바른 모습을 봤다”고 반색했다.
경수는 “순자님의 몰랐던 매력들을 알게 된 계기가 됐다. 호감이 조금 더 커졌다. 처음에는 차가워보였는데 이야기 해보니 그런 분이 아니었다. 사치스럽지 않다고 해서 그게 더 좋았다. 너무 사치스럽거나 명품 좋아하는 분들은 별로인 것 같다. 저도 나름 알뜰하게 집 사놓고 했는데 그런 건 별로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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