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목주름 성형 해명 "유세윤, 내 목 보고 정말 놀라…관리 中" ('라디오스타')

남금주 2025. 5. 2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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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연이 목주름 성형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끝판왕 특집으로, 백지연, 홍현희, 잔나비 최정훈, 민경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를 듣던 홍현희는 "많은 분들이 목 성형을 의심하나 보더라"라고 했고, 백지연은 "제 후배가 그러더라. 저 만나면 (수술했는지) 확인하고 오라고 했다더라"고 밝혔다.

홍현희는 직접 백지연 목 검증에 들어갔고, "머리숱도 많고, 자국이 하나도 없다"라고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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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백지연이 목주름 성형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끝판왕 특집으로, 백지연, 홍현희, 잔나비 최정훈, 민경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스'에 처음 출연한 백지연은 2007년부터 18년간의 섭외 끝에 출연했다고 밝혔다. 백지연은 "매년 다섯 번 정도? 정말 많이 섭외하신 것 같다"라면서 "미국에 있는 아들 부부가 '라스'를 본다고 하더라. 그 얘기에 출연했다. 미국에 있으니까 얼마나 한국이 그립겠냐"라며 출연 계기를 전했다.

백지연은 '무릎팍도사'에서 만났던 유세윤과 훈훈한 덕담을 주고 받은 뒤 "그때 제 목만 쳐다보셨다"라고 떠올렸다. 이에 유세윤은 "목에 주름이 하나도 없었다"라며 당시 '목꼬마'라고 불렀던 걸 언급했다. 백지연은 다시 목을 보여주었고, 유세윤은 "여전히 '목꼬마'네"라고 말했다.

백지연은 "그때 유세윤 씨가 제 목을 보고 어찌나 놀라던지. 다이아몬드가 있어도 소중한지 모르면 가치를 모르지 않냐"라며 "그때부터 목이 소중한 거구나 깨달아서 그때부터 보습제도 많이 바르고, 휴대전화 볼 때도 숙이고 보지 않는다. 어머니께서 저한테 어릴 때부터 '고개 들어. 두 턱 돼'라고 말씀해주셨다"라며 목 관리에 대해 말했다.

이를 듣던 홍현희는 "많은 분들이 목 성형을 의심하나 보더라"라고 했고, 백지연은 "제 후배가 그러더라. 저 만나면 (수술했는지) 확인하고 오라고 했다더라"고 밝혔다. 홍현희는 직접 백지연 목 검증에 들어갔고, "머리숱도 많고, 자국이 하나도 없다"라고 인증했다.

그런 가운데 홍현희는 김구라의 여사친 자리를 노리고 있다고 밝혔다. '라스' 출연 당시 김구라 코앞까지 갔던 홍현희는 "댓글을 보니 절 귀여워하는 것 같다고 하더라. 아니면 피하지"라며 "캐릭터 때문에 저한테 장난치시는 거죠?"라고 했다. 

그러나 김구라는 "조혜련, 홍현희 씨는 얼굴이 바로 옆에 있어도 아무런 감정이 안 생긴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에 홍현희는 "그럼 뽀뽀해도 돼요? 아빠한테 뽀뽀하듯이"라고 했고, 김구라는 "내가 아빠야?"라고 반문했다. 이를 지켜보던 장도연은 "토크 흐름은 정확히 조혜련 선배님과 똑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김구라는 "영화 '에이리언' 보면 시그니 위버한테 에이리언이 다가오는 게 있다. 그때 숨을 참고 있다"라고 하자 홍현희는 바로 에이리언을 따라 해 웃음을 선사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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