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 소개팅했던 영수에 설렜으나 영수는 거절 "이성적 호감 없어"('나는 솔로')

오세진 2025. 5. 21. 23:0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교수 영숙이 교수 영수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갔으나, 영수는 아니었다.

21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솔로’(이하 ‘나는솔로’)에서는 영수와 영숙의 데이트가 펼쳐졌다. 부산에 거주하며 교수라는 직종에 미국 등 비슷한 지역에서 유학을 한 경력이 겹치는 그들은 대화가 아주 잘 통했다.

영숙은 “저도 걱정이 많았는데, 온 첫날 걱정이 다 사라졌다. 근데 첫인상이 강려랗ㄴ 거 같다. 낯선 곳인데도 멀리서 보는데도 활짝 웃고 계시더라”, “따뜻하게 맞아주는 느낌이다”라며 영수에 대해 칭찬했다.

영숙은 “기다리는 시간도 좋더라. 딱히 특별한 말은 아니었지만 저도 특별하고 좋다고 느꼈다”라며 인터뷰했다.

그러나 영수는 “같은 직종이면 같은 공감대가 빨리 형성되는 거 같다. 동료애가 생성된다”라면서 “영숙은 음식을 잘 드시는 것 같다. 인상 깊은 순간이 있는데, 이게, 음, 이성으로서 인상적인 순간은 사실 별로 없었던 거 같다. 저는 첫인상 선택을 한 현숙과 꼭 대화를 해 보고 싶었다”라며 순자와 다른 출연자들에 대한 관심을 오히려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