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소식] 김해공항서 '경남 구석구석 여행' 캠페인
경남도는 (사)경남관광협회, 김해시와 함께 21일 김해공항 국내선 도착장에서 '경남 구석구석 여행하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물가·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을 돕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4월부터 진행 중인 '경남 구석구석 여행, 소상공인에게 힘이 됩니다' 캠페인 일환으로 실시했다.
경남여성가족재단 폭력예방교육... 연말까지 성폭력 등 6개 분야
경남도와 경남여성가족재단은 도민 대상 '찾아가는 폭력예방 교육'을 연말까지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성폭력·가정폭력·성희롱·성매매는 물론, 디지털 성범죄 및 교제폭력까지 포함한 6개 분야를 다루는 통합형 예방교육이다.
특히, 교육 접근성이 낮은 도서벽지, 농산어촌 지역 주민, 이주민,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폭력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해서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하동군 '지역활력타운' 선정... 지역 특산품 딸기 연계 눈길
경남도는 8개 중앙부처가 공동 시행한 '2025년 지역활력타운' 공모에 도내 지자체 중에서는 하동군이 뽑혔다고 21일 밝혔다. 하동군은 지역 특산품 딸기를 연계해 전국 10개 지역활력타운 대상지에 들었다.
하동군은 '둥지와 모이를 잇는 별천지 하동'을 주제로 내년부터 3년간 국비·지방비 135억 원을 들여 옥종면 청룡리 1만 45㎡에 귀농·귀촌인 주거단지, 딸기 팜, 딸기가공지원센터를 조성한다. 주거단지 주민이 걸어서 15분 이내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리도록 농촌형 콤팩트 도시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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