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선우용여 “남편과 최초 혼전임신, 잘한 일” [TV나우]

이기은 기자 2025. 5. 2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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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퀴즈’ 선우용여, 남편 사랑이 대단했다.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배우 선우용여 뇌경색 등 인생사, 배우 생활 비화가 공개됐다.

선우용여는 1965년 TBC 무용수 1기로 데뷔한 특이한 이력을 지녔다. 그는 무려 데뷔 60주년을 맞이한 상황이다.

그쯤 선우용여는 혼전 임신으로 결혼까지 이르기도 한 케이스다. 연예계 최초 혼전 임신이었다. 그는 “우리 남편이 원래 내 손도 안 잡았던 사람인데, 연애 1년 되던 날 우리 집에 인사를 왔다. 우리 엄마가 절을 안 받아서 남편이 나를 나오라고 하더라. 그 당시 나는 남편 차를 타고 모 호텔로 갔다. 거기서 우리 딸이 생겼다”라며 “잘했지, 뭐”라고 쿨하게 말했다.

선우용여는 “사실 우리 남편은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이다. 일주일에 한 번씩 꽃을 내 사진에 갖다 놓는다. 날 위해서 하는 거라고 한다. 자상하고 카리스마 있고 의리 있다”라며 남편 자랑을 서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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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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