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기 영수, '소개팅 인연' 영숙 끝내 몰라봤다…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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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가 소개팅 인연이 있는 영숙을 끝내 몰라봤다.
영수, 영숙이 데이트에 나섰다.
"그렇지는 않을 것"이라는 반응에 영숙이 재차 "그럴 수도 있지 않나? 같은 부산에 있으니까"라고 해봤다.
데프콘이 "(영숙이) 한번 떠봤지만, (영수가) 못 알아봤다"라면서 아쉬움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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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영수가 소개팅 인연이 있는 영숙을 끝내 몰라봤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26기 남녀 출연진이 데이트를 통해 서로를 알아갔다.
영수, 영숙이 데이트에 나섰다. 영숙이 대화하던 중 "친근감이 느껴지고 낯설지 않았다. 어디서 봤나?"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꺼냈다.
하지만 영수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그렇지는 않을 것"이라는 반응에 영숙이 재차 "그럴 수도 있지 않나? 같은 부산에 있으니까"라고 해봤다. 그럼에도 영수가 "아닐 거다. 분야가 너무 다르다"라고 받아쳤다.

MC들이 아쉬워했다. 데프콘이 "(영숙이) 한번 떠봤지만, (영수가) 못 알아봤다"라면서 아쉬움을 내비쳤다.
영숙이 인터뷰에서 데이트가 설렜다고 고백했다. "즐겁고 좋았다. 오랜만에 설렜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5년 전 소개팅을) 모르는 것 같더라. 직접 말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아는 게 낫지 않을까 싶다. 혼란스럽게 하고 싶지 않다"라고 밝혔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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