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수, UFC 회장 앞에서 영국 챔프와 대결 [오피셜]
황인수vs커리@Contender Series
UFC CEO가 보는 확률 37% 오디션
이기면 합격 가능성 74.7%까지 상승
세계 6위 대회 영국 Cage Warriors
윌 커리 Cage Warriors에서 9승3패
Cage Warriors 챔피언 결정전 출신
UFC 미들급 TOP58 수준 최전성기
Contender Series도 2024년 경험
명실상부한 황인수 인생 최고 빅매치
대한민국 종합격투기(MMA) 챔피언이 세계 6위 대회 강자와 UFC 진출권을 놓고 맞붙는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38)은 5월21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8대 로드FC 미들급(84㎏) 챔피언 황인수(31)가 Contender Series 시즌9 6주차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데이나 화이트(56·미국) UF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017년 컨텐더 시리즈(DWCS)를 런칭하여 유망주를 찾고 있다. 컨텐더 시리즈 아홉 번째 시즌 6주차 일정은 9월17일 진행된다.
황인수는 미국 네바다주 엔터프라이즈 UFC Apex에서 Killacam 미들급 챔피언 윌 커리(27·영국)를 상대한다. 커리는 2024년 시즌8 4주차 만장일치 판정패 이후 379일(1년14일) 만에 컨텐더 시리즈 재도전이다.


종합격투기 랭킹 시스템 ‘파이트 매트릭스’는 2024년 2~3분기 미들급 58점으로 윌 커리를 평가했다. 58점은 현재 UFC 미들급 58위 및 상위 89.2%에 해당한다. 세계 최고 대회 하위권 레벨의 황금기를 누렸다가 컨텐더 시리즈 시즌8 패배로 기세가 꺾였다.
황인수는 2021년 7월 제8대 로드FC 미들급 챔피언이 됐고 2025년 3월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했다. 대한MMA총협회 정문홍(51) 회장은 “계약 해지를 원하여 왕좌에서 스스로 내려와 떠난다고 해도 그동안 충분히 잘 해줬다”라며 UFC 도전을 승인했다.


Road to UFC는 아시아 종합격투기 인재 발굴 프로젝트다. ‘파이트 매트릭스’는 로드FC 정상을 지킨 황인수에게 2025년 2분기부터 미들급 40점을 주고 있다. 윌 커리의 최전성기와 비교하면 31.0% 열세다.
나이는 황인수가 윌 커리보다 네 살 많지만, 데뷔 9년차 파이터인 것은 같다. 공식 경기 출전 횟수는 커리(22회)가 황인수(9회)보다 2.44배나 많다. KO패가 한 번뿐이고 서브미션으로 진 적이 없는 것은 같다.


컨텐더 시리즈는 데이나 화이트 회장이 직접 보는 앞에서 768명(중복 포함)의 384경기가 시청자한테 방영됐다. 고석현(32)을 비롯하여 모두 287명을 선발했다. 컨텐더 시리즈 UFC 진출 확률은 37.4%, 승리하면 74.7%까지 올라간다.
제17회 인천 하계아시안게임 우슈 산타 은메달리스트 유상훈(34·대구광역시청)이 2019년 시즌3 10주차에 라이트급(70㎏)으로 출전한 것이 대한민국 첫 컨텐더 시리즈다.


‘삼보’는 유도와 레슬링을 섞은 듯한 느낌을 주는 러시아 무술, ‘컴뱃’은 종합격투기와 가장 비슷한 삼보 종목이다. 컨텐더 시리즈 메인이벤트 시합 역시 고석현이 최초다.
황인수에게 윌 커리와 대결은 인생 최대 빅매치다. 한국인 컨텐더 시리즈 3호 파이터가 데이나 화이트 회장을 만족시키는 경기력으로 UFC 선수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2017년~ 8승 1패
KO/TKO 6승 1패
서브미션 0승 0패
2021년 로드FC 챔피언
2025년 로드FC 1차 방어
2025년 컨텐더 시리즈(예정)
# 킥복싱
2023년 vs 명현만 TKO승

프로 13승 4패
아마 05승 0패
KO/TKO 4승 1패
서브미션 9승 0패
Killacam 미들급 챔피언
Cage Warriors 9승 3패
Cage Warriors 타이틀전
DWCS 시즌8 4주차 패배
DWCS 시즌9 6주차(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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