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45.6% 김문수 34.4% 이준석 9%…이재명 48.9% 김문수 39.5%

이승우 기자 2025. 5. 2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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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R&R 19, 20일 여론조사
(왼쪽부터)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대선을 13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를 크게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들이 나왔다.

21일 채널A 여론조사(리서치앤리서치가 19, 20일 1014명에게 전화면접 100% 방식으로 조사. 무선 RDD를 표본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6.0%)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 45.6%, 김 후보 34.4%, 이준석 후보 9.0% 순이었다. 김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 합은 43.4%로 이 후보와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이재명 후보와 김 후보 간 가상 양자대결에선 이재명 후보가 48.9%, 김 후보가 39.5%였다. 이재명 후보와 이준석 후보 간 양자대결은 이재명 후보가 47.2%, 이준석 후보가 31.3%로 나타났다.

김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단일화 시 당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선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이 57.3%로 “당선될 것”(35.9%)이라는 응답보다 21.4%포인트 높았다. 차기 대통령 임기를 묻는 질문에는 “임기 5년이 적절하다”(62.1%)는 응답이 “임기를 3년으로 단축해야 한다”(32.4%)보다 높았다.

YTN이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18, 19일 1001명에게 조사해 발표한 여론조사(무선 전화 면접 방식, 응답률은 22.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에서 이재명 후보지지율은 50%였다. 김 후보는 36%, 이준석 후보는 6%였다.

이승우 기자 suwoong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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