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母 “90세 맞아?” 초동안 미모, 아침마다 ‘이것’ 먹는다고?

최지혜 2025. 5. 2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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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배우 예지원 모친 동안 비결
배우 예지원(52)이 모친의 동안 미모가 화제다. [사진=SBS Plus·E채널 '솔로라서']

배우 예지원(52)이 모친의 동안 미모가 화제다.

최근 방송된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예지원이 어머니와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예지원은 아침에 일어나 케일사과주스를 만들며 어머니에게 아침에 물을 마셨냐고 물었다. 이에 예지원 어머니는 "당연히 마셨다"고 답했다.

예지원 모친은 아침에 물 한잔을 마시고 바게트 빵으로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사진=SBS Plus·E채널 '솔로라서']

예지원은 어머니에게 "달걀 프라이 드시겠냐"고 물었다. 예지원 어머니는 "달걀 프라이는 싫다"며 "난 바게트를 먹어야겠다"고 말했다.

따로 아침을 준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본 패널들은 "어머니가 70세도 안 돼 보인다"며 칭찬했다.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예지원 어머니의 아침 식사에 대해 살펴본다.

아침에 물 한 잔, 몸에 어떤 영향 주나

예지원의 어머니처럼 아침에 물 한 잔 마시는 습관은 혈액순환에 좋다. 기상 직후에는 체내 수분이 부족해 피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 기상 직후에 물을 마시면 피와 림프액 양이 늘어나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 도움된다. 변비 증상도 완화된다. 아침에 물을 마시면 위, 대장이 반사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단, 차가운 물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 아침에는 30도 전후 미지근한 물이나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게 좋다. 아무 음식도 먹지 않은 상태에서 찬물을 마시면 자율신경계가 과하게 자극된다. 부정맥 등 심장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찬물은 체온에도 영향을 준다. 몸이 정상 체온으로 올라가는 데까지 불필요한 에너지가 쓰이는 셈이다. 나이가 많거나 몸이 허약한 사람은 건강한 사람보다 체온이 빨리 떨어지고 위장 혈류량도 낮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아침에는 가급적 흰 빵 피해야

예지원 어머니가 섭취한 빵은 흔한 아침 메뉴다.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 보충에 좋지만 흰 밀가루로 만든 빵은 혈당지수가 높아 혈당에 악영향을 주고 살이 찔 가능성이 크다. 혈당지수란 탄수화물을 먹은 뒤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하는 지를 표시한 수치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당지수가 높은 음식은 흰빵, 사탕, 과자 등이다. 이런 음식은 섭취 후 혈당을 빠르게 높인다. 반면 당지수가 낮은 잡곡, 통곡류, 통밀빵, 채소, 해조류 등은 식후 혈당이 천천히 올라간다.

때문에 아침에는 당지수가 낮은 통밀빵, 호밀빵 등을 먹는 게 낫다. 흰 빵보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단백질, 비타민 B군 등도 많다. 이런 빵에 채소까지 충분히 곁들이면 혈당과 체중 조절에 효과적이다. 식이섬유는 몸속에서 혈당이 완만하게 오르도록 하고 중성지방을 줄인다. 달걀, 두부 등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면 혈당은 더욱 천천히 높아진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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