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교문 깔림 사망’ 행정실 직원 기소

이자현 2025. 5. 21. 22: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청주]청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6월,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70대 경비원이 교문에 깔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학교 안전관리 담당자인 행정실 직원 40대 A 씨를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장과 행정실장 등 다른 학교 관계자 3명에 대해서는 사고와 관련한 주의 의무 위반이 있다고 인정하기 어려워 '혐의 없음' 처분했습니다.

검찰은 사고가 난 학교 교문이 1999년 설치된 뒤 수리나 교체 없이 노후화된 상태로 방치돼 교문 연결 부위가 빠져 사고가 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