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출전=필패' 충격 공식 나왔다…유로파 결승 선발 제외→사우디 이적설까지 '모락모락'

배웅기 2025. 5. 21. 2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매각을 결단했다는 충격적 주장이다.

영국 매체 '토트넘 뉴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는 손흥민의 매각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매각을 결단했다는 충격적 주장이다.

영국 매체 '토트넘 뉴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는 손흥민의 매각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토트넘은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에 오르며 17년 만의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할 절호의 위치에 놓였다. 손흥민 역시 부상에서 돌아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몸 상태를 둘러싼 우려가 있지만 오랜 기간 팀을 위해 헌신한 그에게 큰 보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손흥민은 이번 시즌 저조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며 윌손 오도베르 등 젊은 선수들이 더욱 나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오는 22일 스페인 빌바오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4/25 UEL 결승전을 치른다.

손흥민에게는 '라스트 댄스'나 마찬가지다. 올겨울 1년 계약 연장 옵션 발동에도 불구하고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 UEL 우승은 손흥민이 토트넘 커리어를 마무리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다만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20일 보도를 통해 손흥민이 벤치를 지킬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매체는 "토트넘은 미드필더 기용의 폭이 넓지 않은 점을 고려해 포메이션을 변경할 수 있다. 이브 비수마, 파페 마타르 사르,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사르가 선발로 나선다면 왼쪽 윙어를 맡아야 하는 손흥민과 히샬리송 중 한 명은 벤치를 지켜야 한다"고 짚었다.

통계 역시 손흥민의 선발 제외를 가리키는 모양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의 맷 로 기자는 19일 "토트넘은 손흥민이 출전하지 않는 경기에서 더욱 높은 승률을 보인다. 그가 출전한 최근 45경기 승률은 40%에 불과하나 출전하지 않은 경기에서는 53.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