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이정진 “비혼주의자 아냐, 꾸준히 결혼 노력했지만‥”(신랑수업)

이하나 2025. 5. 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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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정진이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5월 2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이정진이 신입생으로 등장했다.

훤칠한 기럭지로 등장부터 역대급 리액션을 유발한 이정진을 본 장우혁은 “이제 제가 막내가 아니다. 저는 정진 씨와 거의 25년 전 생일 파티에서 만났다. 인상이 너무 좋아서 ‘저분과 친해지고 싶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인연을 공개했다.

이승철은 “멤버들이 괜찮은 게 장우혁 씨도 연애 감각이 괜찮다. 요즘 스멀스멀 바퀴벌레처럼 계속 올라온다”라고 말했다. 이에 발끈한 장우혁은 “처음 들어왔을 때는 그렇게 띄워주더니 갑자기 나를 바퀴벌레라고 한다. 내가 왜 바퀴벌레인가”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철은 이정진에게 “결혼을 하겠다는 생각이 있었나, 아니면 비혼주의자인가”라고 물었다. 이정진은 “저는 비혼주의자인 적은 없다. 꾸준히 노력은 하는데 상대방한테는 수준이 안 됐던 거다”라고 해명했다.

장우혁, 김일우보다 나은 것이 있냐는 질문에 자세까지 고친 이정진은 “실제로 솔직히 내가 낫다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장우혁은 “바퀴벌레보단 낫다. 저도 인정한다”라고 뒤끝을 보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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