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창원 중심 K-방산·원전 회복”

김현미 2025. 5. 21. 21:5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통영 등 남해안권 해양관광 조성

국민의힘이 창원을 중심으로 K-원전 회복과 사천·진주 우주항공 특화, 해양관광 통한 남해안권 발전 등 경남 시군별 공약을 발표했다.

국민의힘 정책총괄본부는 중앙정부의 권한을 과감히 지방정부로 이전한다는 기조 아래 시·군·구 단위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창원에 주요 산업인 방위와 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유치를 공약했다. 과거 마산지역은 대한민국 제조AI 클러스터로 구축하고 디지털자유무역지역으로 조성해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공약도 내세웠다.

사천과 진주는 우주항공으로 특화해 발전할 계획을 세웠다.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을 관철시키는 것을 우선 과제로 삼고, 우주항공 국가철도망을 구축하는 데 더해 카이스트 부설 과학영재학교를 사천에 설립한다. 진주 역시 우주항공을 특화해 100년 먹거리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통영과 고성, 남해 등은 해양관광 공약을 내세웠다.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을 제정하고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구축을 추진한다. 통영은 복합해양레저관광단지를 조성하며, 남해~여수 해저터널 연계 도로망을 확충하고 남해를 해양관광 특화 마이스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해를 중심으로 동북아 물류 플랫폼, 밀양 나노수소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도 추진한다.

산청에서는 지리산 산청 케이블카 설치를 약속했다. 양산을 중심으로 동남권(부울경) 광역 교통 인프라 대혁신을 추진하면서 부울경특별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남부내륙철도 조기 건설과 역세권 개발도 내걸었다.

김현미 기자 hmm@knnews.co.kr

Copyright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