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30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과자 ‘체스터쿵’

롯데웰푸드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재출시 요청에 응답해 30여년 만에 ‘치토스 돌아온 체스터쿵’ 새콤달콤 딸기맛을 최근 선보였다.
체스터쿵은 1990년대 중반 출시돼 치토스의 마스코트인 체스터의 발바닥을 형상화한 독특한 모양과 달콤한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과자다.
단종 이후에도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으며 최근 2년간 롯데웰푸드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를 통한 요청만 200건이 넘는다.
이에 롯데웰푸드는 고객의 목소리에 화답해 30여년 만에 치토스 돌아온 체스터쿵 새콤달콤 딸기맛을 재출시했다. 당시 제조설비 등이 모두 사라진 상황에서 1년여의 준비과정 끝에 선보이게 됐다. 이번 출시를 통해 치토스는 치토스 매콤달콤, 치토스 스모키바베큐, 치토스 체스터쿵 새콤달콤 딸기맛으로 총 3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치토스 돌아온 체스터쿵은 과거의 감성과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체스터쿵 특유의 발바닥 모양 옥수수과자와 달콤한 시럽은 그대로 살리면서 100% 국내산 논산 딸기 과즙 분말을 더해 풍부하고 진한 딸기맛을 구현했다. 보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제품이다. 제품은 전국 편의점, 할인점, 온라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치토스는 미국 펩시코 프리토레이의 대표 스낵으로 2006년부터 롯데웰푸드가 국내 제조·유통을 맡아 다양한 맛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다양한 광고들과 체스터가 등장한 광고 속 ‘언젠간 먹고 말거야’라는 유행어로 더욱 유명하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이면서 추억과 새로움을 동시에 담은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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