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 子 벤틀리, 형 윌리엄 몸무게 추월하고 뿌듯 “형보다 커”(유퀴즈)

서유나 2025. 5. 2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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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형 윌리엄의 몸무게를 추월한 근황을 자랑했다.

5월 2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94회에는 윌벤져스 윌리엄, 벤틀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윌리엄은 "'벤 많이 컸다, 잘생겼나, 사진 찍어도 되냐'고 많이 묻는다"며 폭풍성장한 자신을 보는 사람들의 반응을 전했다. 벤틀리도 비슷한 말을 듣곤 하는데 "형보다 크고 살이 쪘다"는 말을 듣곤 한다고. 벤틀리는 실제로 30㎏으로 28㎏인 윌리엄을 몸무게로 앞질렀다고 밝혔다.

'슈돌'에 나오던 시절 1살 차이에도 불구하고 벤틀리를 '아가'라고 불렀던 윌리엄은 요즘의 형제 관계를 묻자 "싸울 때가 자주 있지만 아직도 케어한다. 간식을 뺏으려고 하면 제가 그냥 준다. 간식을 갖고 싶을 때만 '형아'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후 샘 해밍턴을 "벤틀리가 30㎏라고 한게 자랑스러운 거다. 이때까지 형을 이긴 적 한번도 없었다. 몸무게로 이겼다. 가끔 (벤틀리가) 형 잡으려고 할 때 힘들다. 이해가 힘든 거다. 외국엔 형, 동생이 없어서 서열 정리가 안 되는 거다. 양쪽에서 둘 다 이해해야 하는데 애들에게 늘 미안하다. 국제결혼이다 보니까 애들은 혼란스러울 거다"라며 형제의 마음을 이해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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