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박인비 부모 "노후자금 다 털어"..딸 뒷바라지 고백[슈돌][별별TV]
정은채 기자 2025. 5. 21. 21:39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골프선수 박인비의 부모님이 딸의 주니어 시절을 위해 노후자금을 털었던 일화가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내 생애 가장 큰 선물' 특집으로 박인비와 그녀의 첫째 딸 인서가 출연했다. 생애 두 번째 생일을 맞은 인서를 위해 박인비의 부모님도 함께하며 따뜻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박인비의 부친은 "인비는 나한테 과분한 딸이다. 존경스럽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모친 역시 "너무 멋지게 커줘서 두 배, 세 배 박수쳐주고 싶다"며 딸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박인비가 주니어 시절 골프채 하나를 바꾸기 위해 부모님이 전국을 오가며 뒷바라지했던 일화도 공개됐다. 박인비는 "사실 공이 안 맞는 건 채 때문이 아닌데, 아빠는 '채 탓'이라며 늘 새 채를 사다주셨다"며 웃으며 회상했다. "시합 때마다 제주도에서 서울까지 올라오셔서 채를 들고 다시 내려오셨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인비의 모친은 "노후자금 다 털었다"며 딸을 향한 무한한 투자와 헌신을 고백해 출연진들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인서는 생일을 맞아 세상에 하나뿐인 골프채를 선물 받았다. 엄마 박인비가 직접 길이를 재고, 아빠가 이름을 각인한 골프채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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