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커상에 인도 작가 무슈타크…단편집으론 첫 수상
백운 기자 2025. 5. 21. 2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영국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은 인도 작가의 단편 소설집인 '하트 램프'(Heart Lamp)가 수상했습니다.
현지 시간 20일 AFP·dpa 통신에 따르면 올해 인터내셔널 부커상의 영예는 '하트 램프'의 작가 바누 무슈타크와 번역가 디파 바스티에게 돌아갔습니다.
'하트 램프'는 작가이면서 변호사, 여성 권리 활동가인 무슈타크가 지난 1990년부터 2023년에 쓴 소설 12편을 모은 단편집입니다.
단편 소설집이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부커상 인터내셔널 수상한 번역가 바스티(왼쪽)과 작가 무슈타크
올해 영국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은 인도 작가의 단편 소설집인 '하트 램프'(Heart Lamp)가 수상했습니다.
현지 시간 20일 AFP·dpa 통신에 따르면 올해 인터내셔널 부커상의 영예는 '하트 램프'의 작가 바누 무슈타크와 번역가 디파 바스티에게 돌아갔습니다.
'하트 램프'는 작가이면서 변호사, 여성 권리 활동가인 무슈타크가 지난 1990년부터 2023년에 쓴 소설 12편을 모은 단편집입니다.
단편 소설집이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소설집은 인도 남부에 있는 가부장적 공동체에서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뤘으며, 인도 카르나타카주에서 사용하는 칸나다어로 쓰였습니다.
칸나다어 작품이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받은 것도 최초입니다.
인터내셔널 부커상은 영어로 번역된 비영어 문학작품에 주는 부커상의 한 부문입니다.
2016년 한강의 소설 '채식주의자'가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백운 기자 cloud@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글로벌D리포트] 600년 된 문화재 일부 '와르르'…보수 15개월 만에
- 화면 켜지고 등장한 BJ, 성폭행하는 장면 그대로 생중계…결국
- 구준엽, 얼굴색 어두워진 이유?…"매일 아내 서희원 묘소 방문"
- "무서워 쳐다도 못 봐요" 주민 불안…수원 빌라 무슨 일
- "부정선거 다큐 보며 백의종군?"…전한길과 나란히 앉은 윤석열 [자막뉴스]
- "도와주세요" 노부부 다급한 신고…4시간 수색 끝 '눈물'
- "이준석 만나셨어요?" 묻자 고개 '끄덕'…"아직 공개할 수준은 아니지만" [바로이뉴스]
- "산을 무슨 전세 낸 거냐" 등산로 입구 세워진 팻말 발칵
- CCTV 사각지대서 '슥'…"차 한 대 값" 훔쳐가서 벌인 짓
- '하루 100km'씩 달렸다…호주 횡단 남성의 뭉클한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