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흉기 난동' 중국동포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
권민규 기자 2025. 5. 21. 21:39

▲ 수원지법
경기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에서 새벽 시간 시민들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벌인 40대 중국동포가 구속됐습니다.
수원지법 이성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21일)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부장판사는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이유를 밝혔습니다.
A 씨는 그제 새벽 4시쯤 화성 동탄2신도시 소재 동탄호수공원 수변 상가의 한 주점 데크에서 20대 남녀 5명에게 흉기를 들고 돌진하며 위협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거 당시 A 씨는 흉기 3자루를 소지하고 있었으며,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동탄호수공원으로 이동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A 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글로벌D리포트] 600년 된 문화재 일부 '와르르'…보수 15개월 만에
- 화면 켜지고 등장한 BJ, 성폭행하는 장면 그대로 생중계…결국
- 구준엽, 얼굴색 어두워진 이유?…"매일 아내 서희원 묘소 방문"
- "무서워 쳐다도 못 봐요" 주민 불안…수원 빌라 무슨 일
- "부정선거 다큐 보며 백의종군?"…전한길과 나란히 앉은 윤석열 [자막뉴스]
- "도와주세요" 노부부 다급한 신고…4시간 수색 끝 '눈물'
- "이준석 만나셨어요?" 묻자 고개 '끄덕'…"아직 공개할 수준은 아니지만" [바로이뉴스]
- "산을 무슨 전세 낸 거냐" 등산로 입구 세워진 팻말 발칵
- CCTV 사각지대서 '슥'…"차 한 대 값" 훔쳐가서 벌인 짓
- '하루 100km'씩 달렸다…호주 횡단 남성의 뭉클한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