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 밥장사’ 배인혁, 메인 셰프 등극···류수영 수제자 면모 발휘

배우 배인혁이 새롭게 꾸려진 ‘영 가이즈’ 팀의 메인 셰프로 활약했다.
지난 20일 밤 방송된 ‘길바닥 밥장사’ 7회에서 배인혁은 메인 셰프로서 완벽한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류수영과 파브리 없이 시작하는 장사에 걱정하는 듯했으나, 준비 과정에서부터 능숙함을 드러냈다. 주메뉴인 쪽갈비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는가 하면, 레시피를 따라 막힘없이 요리를 완성하며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다. 본격적인 장사가 시작되기 전에는 전체적인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장사 시작 시각을 체크하는 등 날카로운 리더십까지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또 배인혁은 류수영에게 배운 지식을 능숙하게 활용하며 뛰어난 응용력을 발휘했다. 양념이 고르게 배도록 팬을 돌려가며 굽는 방법을 기억해 내 음식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고, 중간중간 손님들의 반응을 살피며 세심한 배려를 보였다. 이런 그의 노력에 답하듯 처음 호흡을 맞추어본 ‘영 가이즈’ 팀의 장사는 순조롭게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방송 말미에 공개된 8회 예고에서는 다시 한번 팀 류수영과 파브리의 대결 속 팀원 구성에 변화가 예상돼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닭갈비와 콘치즈의 조합을 선보인 류수영과 달리, 다소 생소한 메뉴인 상어 강정에 도전하는 파브리의 모습이 공개돼 과연 여덟 번째 장사의 승자는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배인혁은 2019년 웹무비 ‘러브버즈(Love Buzz)’로 데뷔한 후 웹드라마 ‘엑스엑스(XX)’를 통해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치얼업’,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체크인 한양’, 영화 ‘동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배인혁이 출연하는 ‘길바닥 밥장사’ 8회는 오는 27일 화요일 밤 10시 JTBC에서 시청할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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