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후라도 QS+류지혁 1000번째 출장 경기서 2타점' 삼성, 키움 잡고 위닝시리즈 확보

이형주 기자 2025. 5. 21. 21:1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 투수 아리엘 후라도. 사진┃삼성 라이온즈

[STN뉴스=고척] 이형주 기자 = 삼성 라이온즈가 위닝 시리즈를 확보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삼성은 2연승을 달렸고 키움은 3연패에 빠졌다.

삼성은 선발 아리엘 후라도가 6이닝 동안 102개의 공을 던지며 5피안타 1사사구 1실점 퀄리티스타트(QS) 호투를 펼쳤다. 타선에서는 이날 184번째 1000경기 출장 달성한 류지혁이 중요한 2타점 적시타를 만들었다. 김지찬도 3타수 2안타 1볼넷 3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키움은 선발 하영민이 7이닝 동안 96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3사사구 3실점으로 좋은 투구를 보여줬다. 하지만 타선에서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한 송성문과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루벤 카디네스를 제외하고는 지원이 미비했다.

키움 홍원기 감독은 송성문(3루수)-이주형(중견수)-임병욱(좌익수)-루벤 카디네스(우익수)-이형종(지명타자)-김태진(유격수)-김건희(포수)-전태현(2루수)-오선진(1루수)을 선발로 내세웠다. 선발투수로는 하영민이 나섰다.

원정팀 삼성 박진만 감독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류지혁(2루수)-강민호(포수)-박병호(1루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후라도였다.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류지혁. 사진┃삼성 라이온즈

삼성이 선취점을 뽑아냈다. 4회초 선두 타자 김지찬이 볼넷으로 살아나갔다. 김성윤이 희생번트를 댔고, 이후 구자욱의 볼넷, 디아즈의 1루 땅볼로 2사 2,3루가 됐다. 타석에 들어선 류지혁이 중전 안타로 2명의 주자를 모두 불러들였다(2-0).

키움이 한 점을 만회했다. 5회말 1사 후 전태현의 볼넷과 오선진의 좌전 안타로 1사 1,3루가 됐다. 송성문의 1루수 쪽 내야안타로 3루 주자 전태현이 홈을 밟았다(1-2).

삼성이 다시 달아났다. 6회초 선두 타자 김지찬이 좌전 안타를 때려냈다. 다시 김성윤의 희생 번트를 대 1사 2루가 됐다. 구자욱이 3루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디아즈가 우전 안타를 때려 삼성이 3-1를 만들었다.

삼성이 차이를 더 벌렸다. 8회초 선두 타자 김지찬의 좌전 안타 이후 김성윤이 좌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만들어 1점을 추가했다(4-1). 구자욱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디아즈가 중전 안타로 김성윤을 불러들였다(5-1).

삼성이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9회초 양도근의 볼넷과 김영웅의 2루타로 만든 무사 2,3루 기회에서 이재현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쳤다. 3루 주자 양도근이 득점하며 6-1이 됐다. 이후 삼성이 리드를 유지했고 결국 승리를 챙겼다.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지찬. 사진┃삼성 라이온즈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