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단일화로 대선 승리”…“GTX로 교통 혁명”
[앵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깨끗한 공직 생활이 자신의 방탄유리라고 맞받았습니다.
경기 북부 지역 민심을 겨냥해선 GTX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또 승리를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겠다면서,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민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문수! 김문수!"]
사흘째 수도권 집중 유세에 나선 김문수 후보.
경기 북부의 열악한 교통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대선 후보 : "김포에는 지금 현재 김골라(김포골드라인) 여러분 아시죠? 제가 타 보니까 너무 좁고 작아 가지고."]
경기지사 재임 시절 추진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를 부각하며 교통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대선 후보 : "교통이 복지다 맞죠. GTX를 더 빨리, 더 안전하고, 더 쾌적하면서도 값싸게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사법리스크도 겨냥했습니다.
청렴한 공직 생활이 자신의 방탄유리라며, 방탄조끼를 입은 이 후보를 도둑, 독재자라고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대선 후보 : "저는 여기 조끼 없습니다. 죄 많이 지은 사람은 방탄조끼를 입을 것이 아니라 감옥에 앉아 있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김 후보는 대선 승리를 위해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두겠다며,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준석 후보를 단일화를 통해 대선 승리를 이끌 주역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문수/국민의힘 대선 후보 : "특단의 대책은 지금 우리 당의 대표를 하다가 나가서 지금 뛰고 계시는 이준석 후보가 있습니다."]
청년 농업인들을 만나선 농업 기술 육성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농기계도 직접 몰았고 새참도 함께 먹었습니다.
["옛날에는 나는 모내기하면 막걸리 받아 오라고…."]
김 후보는 내일(22일)도 수도권에 머물며 재계와 의료계, 농업계를 잇따라 만나 지지층 외연 확장에 나설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민혁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민혁 기자 (hyu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지지율 반등 위한 특단의 대책…‘이준석과 단일화’
- ‘尹 공개 행보’에 화들짝 놀란 국민의힘…“이걸 어찌할까?”
- 이재명 ‘격앙’…“목 찔린 정치인 두고 장난하나” [지금뉴스]
- 김문수, 윤에 대해 “영화도 보고 사람도 만나는 게 좋은 거 아니냐” [지금뉴스]
- 곳곳서 가장 더운 5월 아침…때이른 더위 언제까지?
- 고가 주택도 주택연금 가능…월 천만 원이 상한
- “정상에서 동창회 중, 돌아가”…등산로 막은 기막힌 팻말 [이슈픽]
- 흔한 대출빙자 피싱, 그래도 속는 덴 이유가 있다
- 친구 살리려 대입 시험 포기한 학생…“영웅에게 기회를” [잇슈 SNS]
- 이재명·김문수 반응, 윤 ‘부정선거’ 영화 관람에… [지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