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시부-시동생과 동시에 불륜” 이혼전문판사 전한 충격 실화(유퀴즈)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혼전문 판사 정현숙 판사가 충격적 이혼 사건 내용을 공개했다.
5월 2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94회에는 이혼 전문 판사 정현숙 판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현숙 판사는 "젊은 부부가 부모와 함께 경우가 있다. 아내와 남편은 가만히 있고 부모들끼리 싸우는 경우도 있다. 워낙 귀하게 자녀들을 키우다 보니 내 자녀가 이런 취급을 받고 살게 둘 수 없다며 싸운다"고 말했다. 본인이 보기에 부모만 아니라면 잘 살았을 부부도 있어 안타깝기도 하다고.
판사로 일한 지는 21년 차, 이혼 전문 판사가 된 지는 9년 차인 정현숙 판사는 가장 많은 이혼 사유를 묻자 "늘 등장하는 사유는 부정행위, 외도다. 있어선 안 되지만 폭행, 폭언, 경제적 무능력, 성격 차이는 늘상 등장한다"고 밝혔다.
이어 상상도 못한 이혼 사유가 있다며 "이게 정말 현실이야 싶은 사건도 있다. 부부가 캠퍼스 커플이었다. 오랜 기간 사랑을 했다. 아내가 남성 편력이 있긴 했다. 들킬 때마다 사과를 했다. 결혼할 때 남편이 고민하다가 아내가 '결혼하면 당신만 바라보겠다'고 해서 결혼했다. 실제로 아내가 되게 잘했다. 시댁에도 잘했다. 남편은 부담 없이 시댁을 왕래했다. 아내가 편해하니 본인 볼일도 봤는데 어느날 시아버지가 방문을 열었더니 작은아들과 (맏)며느리의 불륜 현장을 목격한 거다. 남편은 외출 중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충격적인 내용은 이어졌다. "시아버지가 '빨리 정리해라'하고 문을 닫고 나간 거다. 알고보니 며느리는 이미 시아버지와도 그런 관계가 있었던 거다. 시아버지가 거기서 어떻게 할 수 없는 거다. 원죄가 있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날 다시 시동생과 불륜을 저지르다 남편에게 발각됐고 아내가 아이들도 버리고 가출했다. 그래서 남편이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는 것.
조세호가 "영화로도 다루기 힘들 것 같다. 대본을 쓰기도 힘들 정도"라며 경악하자 정현숙 판사는 "대본을 쓰기도 어려운 사건이 가정 법원에 많다"고 말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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