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언주 의원, 경남서 광폭 행보

정희성 2025. 5. 2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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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하동·고성·창원 돌며 경청 투어…오늘 진주 방문
이언주(경기 용인정)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공동선대위원장(후보 직속 경제성장위원장)이 경남 곳곳을 누비며 경청투어를 하고 있다.

이언주 위원장은 21일 사천에서 방산 현장 간담회, 우주항공 관련 기업 간담회를 연 후 고성으로 이동해 화력발전소 지역 주민을 만나 소통했다.

또한 창원 문성대학교로 이동해 ㈔경남청년창업협회와 정책협약을 맺는 등 분주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 위원장은 지난 20일에는 사천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방문해 임원진, 노동조합을 차례로 만나 K-우주항공방위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당일 간담회에서는 KAI 민영화와 우주항공방위산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이 논의됐다.

KAI 측은 △'군용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에 시제기(試製機) 포함 △미국 수출승인 지연에 따른 지연배상금 지급 불합리성 해소 △고졸 사원에 대한 병역특례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언주 위원장은 "KAI를 중심으로 한 사천의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가 현재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 우주항공방산을 선도할 수 있는 방산 클러스터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사천시와 KAI, 우주항공산업 생태계의 동반성장에 민주당이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경제성장위는 조선·석유화학·자동차·방위산업 등 첨단 전략산업과 전통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생태계 조성 정책 마련을 위해 창원·거제·여수·구미·포항·사천 등 전국 각지의 산업현장과 연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노사 모두의 의견을 두루 경청하고 있다.

한편 이언주 위원장은 22일에는 진주를 방문한다.

정희성기자
 
민주당 이언주 위원장이 지난 20일 한국항공우주산업을 방문해 노조와 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언주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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