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다음도 쇼트폼 드라마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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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콘텐츠CIC가 포털 다음의 쇼트폼 서비스 '다음 루프'에 오리지널 쇼트폼 드라마 콘텐츠 '숏드'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다음은 이날 모바일 웹과 애플리케이션(앱) 상단에 숏드 탭을 새로 만들고 오리지널 쇼트폼 드라마 콘텐츠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호원 카카오 미디어플랫폼 리더는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쇼트 드라마 제작사들과 협업해 웰메이드 오리지널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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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웹소설 원작 드라마 독점 공개

카카오의 콘텐츠CIC가 포털 다음의 쇼트폼 서비스 '다음 루프'에 오리지널 쇼트폼 드라마 콘텐츠 '숏드'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다음은 이날 모바일 웹과 애플리케이션(앱) 상단에 숏드 탭을 새로 만들고 오리지널 쇼트폼 드라마 콘텐츠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 코너에서 웹툰 원작 '귀신도 세탁이 되나요?'와 웹소설 원작 '하트브레이커 로펌' 등을 독점 공개한다.
쇼트폼 드라마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세로형의 1, 2분 내외 짧은 동영상을 여러 개 이어붙여 드라마화한 것이다. 짧은 호흡으로 신선하거나 자극적 소재를 주로 다루며 주로 중국에서 인기가 많지만 쇼트폼의 유행을 타고 서구로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쇼트폼 드라마 전용 플랫폼으로 스푼랩스의 '비글루'와 왓챠의 '숏챠' 등이 출시됐으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도 쇼트폼 드라마 제공을 준비 중이다.
다음은 4월 '다음 루프'를 신설해 쇼트폼 콘텐츠 제공에 뛰어들었지만 쇼트폼 시장에선 후발 주자다. 이에 아직까지 국내 시장에선 생소한 쇼트폼 드라마를 돋보이게 해 승부수를 띄운 것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숏드 말고도 쇼트폼 제작사와 협력하고 제작 참여를 위해 콘텐츠 활성화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등 루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이호원 카카오 미디어플랫폼 리더는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쇼트 드라마 제작사들과 협업해 웰메이드 오리지널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43012330003493)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92411560000482)
인현우 기자 inhy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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