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분할설 도는 삼성바이오로직스 "확정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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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적 분할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삼성의 바이오부문 지배구조 개편이 화두로 떠올랐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텔레그램 등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분할설 관련 정보가 확산되면서 삼성물산, 삼성바이로직스 주가가 큰 폭으로 뛰었다.
삼성그룹이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인적 분할해 (가칭)삼성바이오홀딩스를 만들고 자회사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를 두는 구조로 개편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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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상충 해결 및 독립성 강화 목소리

삼성그룹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적 분할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삼성의 바이오부문 지배구조 개편이 화두로 떠올랐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텔레그램 등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분할설 관련 정보가 확산되면서 삼성물산, 삼성바이로직스 주가가 큰 폭으로 뛰었다.
삼성그룹이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인적 분할해 (가칭)삼성바이오홀딩스를 만들고 자회사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를 두는 구조로 개편한다는 내용이다.
인적분할은 기존 주주가 기존법인과 신설법인 주식을 지분율대로 모두 갖게 되는 구조다. 주식매수청구권은 행사할 수 없지만 주주들의 지분이 희석될 가능성이 적다.
업계에서는 의약품위탁개발사업을 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자회사로 신약 및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하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있음으로 발생하는 이해상충 문제를 지적해왔다.
또한 삼성물산이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직접 지배하는 구조를 개선해 바이오 사업의 독립성을 제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다. 이에 따라 삼성이 어떠한 방식으로든 지배구조 개편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꾸준히 제기됐다.
한편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이날 관련 언론보도가 이어지자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인적분할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현재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장종원 (jjw@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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