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 '땅꺼짐 공포'…남구 도로서 지름 50㎝·깊이 1m 싱크홀

김동수 기자 2025. 5. 2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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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의 한 도로에서 최대 지름 50㎝의 싱크홀(땅꺼짐)이 발생해 행정당국이 긴급 보수작업에 나섰다.

21일 광주시 종합건설본부와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쯤 남구 송암공단 인근 도로에서 지름 10~50㎝, 깊이 1m의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땅꺼짐은 하수관로가 노후화돼 발생한 것으로 광주시 측은 전했다.

당국은 정확한 땅꺼짐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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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광주=뉴스1) 김동수 기자 = 광주 남구의 한 도로에서 최대 지름 50㎝의 싱크홀(땅꺼짐)이 발생해 행정당국이 긴급 보수작업에 나섰다.

21일 광주시 종합건설본부와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쯤 남구 송암공단 인근 도로에서 지름 10~50㎝, 깊이 1m의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당국은 2시간 만에 긴급 보수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음날인 22일 아스팔트 포장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사고로 차량 파손이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퇴근시간과 겹치면서 교통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땅꺼짐은 하수관로가 노후화돼 발생한 것으로 광주시 측은 전했다.

당국은 정확한 땅꺼짐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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