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로또 1등 됐나?...'총액 4700억' EPL 역대 최고 영입 준비 '분데스 MVP 품을까'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리버풀이 플로리안 비르츠를 영입하기 위해서 대대적인 투자를 결심했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21일(한국시각)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리버풀이 바이어 레버쿠젠의 신성 비르츠에 대한 관심을 가속화하고 있다. 리버풀은 독일 국가대표 비르츠를 위한 대규모 투자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버쿠젠은 비르츠의 이적료로 1억 5000만유로(약 2360억원)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억소리를 넘어서 '헉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오일머니로 무장한 맨체스터 시티마저 비르츠 영입을 비싸서 포기했다. 영국 BBC는 '맨시티가 22세 비르츠를 영입할 경우, 이 거래는 구단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계약이 될 것으로 보이며, 이적료와 연봉을 포함해 최대 3억유로(약 4690억원)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맨시티 내부에서는 과도하다는 판단이 내려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맨시티가 물러났는데도 리버풀은 비르츠 영입 경쟁에서 물러날 생각이 없다. BBC의 보도가 맞다면 리버풀은 구단 역사상 가장 비싼 영입인 버질 반 다이크 때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많은 돈을 비르츠한테 투자하는 셈이다.

리버풀의 경쟁자는 바이에른 뮌헨이다. 바이에른은 이미 비르츠와 개인 합의까지 체결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폴크 기자 역시 "바이에른은 비르츠가 합의를 지킬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비르츠는 바이에른으로의 두 가지 잠재적인 이적 방식에 합의했다. 이번 여름에 이적료가 합의된 후 이적하는 것과 내년 여름에 합류하는 것이다. 그러나 리버풀의 압박이 커지면서 이적은 위협받을 수 있다"며 바이에른이 이제는 안심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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