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강릉] 강릉·속초서 대선 후보 벽보 훼손 잇따라 외
[KBS 춘천]대통령 선거 후보 벽보를 훼손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지난 18일 자정쯤 강릉시 홍제동 강릉초등학교 인근에 걸린 대선 후보 벽보를 훼손한 혐의로 중학생 2명을 적발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속초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벽보를 훼손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밖에 지난 18일에 이어 오늘(21일)도 강릉 유천 택지에서 벽보 훼손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과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유네스코 선정 20주년’ 강릉단오제 역사관 운영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2025 강릉단오제 본행사 개막이 엿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단오제의 옛 정취를 엿볼 수 있는 역사관이 처음 운영됩니다.
역사관은 단오문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며,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된 2005년 이후 20년 동안 이뤄진 단오제 전승 기록과 변화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올해 성년이 된 대학생들이 참여해 유네스코 선정 20주년을 축하하는 축원굿이 다음 달(6월) 1일 단오제단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속초항 오징어 난전 개장…본격 운영
오징어 조업 철을 맞아 속초시 속초항에 오징어 난전이 개장해 운영됩니다.
속초항 오징어 난전에는 15개 점포가 올해 12월까지 일출부터 일몰 시까지 영업하며, 오징어회 등 다양한 오징어 요리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속초항 오징어 난전은 어업인의 소득 증대 등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강릉·지역의료기관, 통합 돌봄 시범 사업 협력
강릉지역 노인에게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을 제공하는 통합돌봄 시범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이를 위해 강릉시는 오늘(21일) 시청에서 종합병원과 요양병원, 한의원 등 지역 의료기관 10곳과 업무 협약을 맺고, 오는 7월부터 시행하는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통합돌봄 시범사업은 대상자로 선정된 노인이 치료가 필요할 때 본인 거주지에서 방문 진료와 임종 전 간호, 돌봄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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