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 간 이재명 "잘 돼도 잘못 돼도 떠날 가능성…테크노밸리 지원"

라창현 2025. 5. 21. 2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가 자신의 지역구인 계양을 방문해 "테크노밸리를 확실하게 첨단 산업도시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21일 인천지역 집중 유세에 나선 가운데 마지막 일정으로 계양구 계양역을 방문해 "잘되거나 잘못되면 떠날 가능성이 있으니까, 이게 마지막일 가능성이 있어서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인고속도 지하화·GTX 노선 도입 등 공약…"잘 챙기겠다"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가 자신의 지역구인 계양을 방문해 "테크노밸리를 확실하게 첨단 산업도시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1일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광역시 계양역 앞 유세에서 연설을 마친 뒤 하트인사를 하고 있다. 2025.5.21 [사진=연합뉴스]

이 후보는 21일 인천지역 집중 유세에 나선 가운데 마지막 일정으로 계양구 계양역을 방문해 "잘되거나 잘못되면 떠날 가능성이 있으니까, 이게 마지막일 가능성이 있어서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선 후보로서 지역구민을 만난 이 후보는 자신이 총선 때 약속한 공약이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여러번 강조했다.

그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를 언급하면서 "계양에 이사 와서 보니 아침 출근시간에 (서울까지) 1시간 40분이나 걸린다. 이미 추진 중인데, 최대한 신속하고 확실하게 잘 챙기겠다"고 했다.

GTX-D·E 노선에 대해서도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실행될 수 있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회의원보다 대통령이 되면 훨씬 더 잘 (공약을) 지킬 것 같다"면서 지역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지난 2022년 6월 보궐선거 때 계양을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지난해 총선에서도 승리를 거머쥐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난 18일 계양구 공약으로 △원도심지역 주차장 확충 지원 △계양신도시 AI 중심 첨단산업 조성 △9호선·GTX-D Y자 노선 도입과 연계한 계양역 복합개발 추진 △작전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지원 등을 밝혔다.

앞서 이날 이 후보가 계양역 유세에 나서기 전 일부 시민 간 다투는 등 소란이 발생하기도 했는데, 경찰이 이에 대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라창현 기자(ra@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