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3승' 유해란, 다음 목표는 메이저 제패 "꼭 우승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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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약 41억원)을 제패하고 귀국한 유해란이 프로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시즌 목표로 잡았다.
유해란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루나미엘레에서 취재진과 만나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전에 메이저 대회(더 셰브론 챔피언십)를 치렀는데, 마지막 날에 잘 치지 못했다. 그 대회를 통해 많은 걸 배웠다. 한국이랑 미국 무대를 합쳐 통산 8승인데, 아직 메이저 대회 우승이 없다. 올 시즌 남아 있는 4개의 메이저 대회에서 꼭 우승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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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쇼트 게임·코스 관리 능력 더욱 좋아져"
![[아이빈스=AP/뉴시스] 유해란이 4일(현지 시간) 미 유타주 아이빈스 블랙 데저트 리조트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설 대회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해란은 첫날부터 선두를 놓치지 않고 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를 기록하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고 통산 3승을 올렸다. 2025.05.05.](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newsis/20250521202532680nkip.jpg)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약 41억원)을 제패하고 귀국한 유해란이 프로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시즌 목표로 잡았다.
유해란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루나미엘레에서 취재진과 만나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전에 메이저 대회(더 셰브론 챔피언십)를 치렀는데, 마지막 날에 잘 치지 못했다. 그 대회를 통해 많은 걸 배웠다. 한국이랑 미국 무대를 합쳐 통산 8승인데, 아직 메이저 대회 우승이 없다. 올 시즌 남아 있는 4개의 메이저 대회에서 꼭 우승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지난 5일 유해란은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 골프코스(파72)에서 끝난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26언더파 262타로 정상에 올랐다.
대회 내내 선두를 내주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자, 지난해 9월 FM 챔피언십(총상금 380만 달러·약 52억원) 이후 약 8개월 만에 달성한 LPGA 투어 통산 3승이다.
"올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릴 정도로 시즌 초반이 좋지 않았다"고 운을 뗀 유해란은 "이렇게 우승이 빨리 올 줄 몰랐다. 좋은 성적이 선물처럼 와서 감사하다. 시즌이 많이 남아 있는 만큼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했다.
유해란은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우승 이후 미즈호 아메리카(총상금 300만 달러·공동 26위)를 치른 뒤 귀국해 재정비에 들어갔다.
미국으로 돌아간 뒤에는 오는 29일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의 에린 힐스(파72)에서 열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 여자오픈에 집중한다.
유해란은 "미국 메이저 대회는 한 주가 정말 길다.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스트레스가 심하다. 한국에 와서 재정비하고 있는데, 샷도 좋아지고 있고 쇼트 게임이나 코스 관리 능력도 이전보다 좋아졌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나만 잘 준비하면 될 것 같다. US 여자오픈에 가서 잔디 적응도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atriker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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