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했던 울산 경기 3회초 상황, 일단 NC는 “완벽히 포구 안 됐다” 인지 [MK울산]
이한주 MK스포츠 기자(dl22386502@maekyung.com) 2025. 5. 21. 20:24
“완벽히 포구가 안 됐다 인지하고 있다.”
21일 울산 NC 다이노스-한화 이글스전에서 다소 애매할 수 있는 판정이 나왔다.
21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는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와 김경문 감독이 지휘하는 한화의 2025 프로야구 KBO리그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문제의 장면은 NC가 1-0으로 앞서던 3회초 2사 1, 3루에서 발생했다. 당시 마운드에 있던 NC 선발투수 신민혁은 볼카운트 1B-2S에서 4구로 128km 체인지업을 뿌려 하주석을 헛스윙으로 이끄는 듯 했다. 중계 화면상 공은 땅에 닿기 전 김형준의 미트로 들어간 것으로 보였다.
이때 하주석은 파울이라 어필했고, 공을 확인한 주심도 파울을 선언했다. 직후 NC는 파울/스윙 여부와 관련해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이후 신민혁은 하주석에게 2타점 우전 적시 2루타를 맞아 역전을 허용했다.
이 순간에 대해 일단 NC쪽 입장이 나왔다. NC 관계자는 “완벽히 포구가 안 됐다 인지하고 있다. (김형준이) 완전하게 잡지 못한 상황에서 공이 바닥과 접촉이 있었던 것 같다. 공에 흙이 묻어 있던 것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후 NC는 4회말 박건우의 1타점 중전 적시 2루타로 경기 균형을 맞췄다. 5회말에는 김주원과 박건우가 각각 1타점 좌전 적시타,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렸다. 6회초가 흘러가고 있는 현재 NC는 한화에 4-2로 앞서있다.
[울산=이한주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故 김새론의 마지막 연기…유작 ‘기타맨’ 첫 공개 [오늘의 프리뷰] - MK스포츠
- 정우영♥이광기 딸, ‘예비부부의 눈맞춤’…‘이토록 예쁜 약속이 또 있을까’ - MK스포츠
- 손나은, 복근+힙라인 다 보여준 애슬레저 셋업…‘운동이 패션’ 증명 - MK스포츠
- “이게 바로 힙스터 운동룩!” 나나, 과감 레이어드 패션+완벽 뒤태 공개 - MK스포츠
- ‘아뿔싸’ LG 돌격 대장, 내측 측부인대 파열로 끝내 수술대 오른다…사실상 정규시즌 아웃 - MK
- ‘애매한 판정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NC, ‘신민혁 역투+박건우 2타점’ 앞세워 한화전 4연패
- 삼성 라이온즈 ‘키움 꺾고 하이파이브’ [MK포토] - MK스포츠
- 구자욱 ‘승리 하이파이브’ [MK포토] - MK스포츠
- 후라도 ‘키움 꺾고 하이파이브’ [MK포토] - MK스포츠
- 디아즈 ‘박진만 감독과 승리 하이파이브’ [MK포토]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