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채식주의자’ 초연…부산국제연극제 개막
[KBS 부산] [앵커]
부산의 가장 큰 공연예술축제, 부산국제연극제가 내일 모레(23)부터 열흘간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특히, 세계가 주목한 한강 작가의 소설 채식주의자를 원작으로 한 이탈리아 연극이 폐막작으로 무대에 오르는데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부산에서 관객을 만납니다.
올해는 어떤 이야기와 감동을 전해줄지 기대가 큽니다.
부산국제연극제 손병태 집행위원장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부산국제연극제, 주제가 ‘재생과 균형’ 인데요.
전체적인 방향과 특징을 소개해 주시죠.
[앵커]
폐막작으로 선정된 이탈리아 연극 '채식주의자'가 예매 시작과 동시에 화제가 됐습니다.
국내 초연을 부산에서 올리게 된 과정, 그리고 이 작품을 폐막작으로 선택하신 배경을 들려주시죠?
[앵커]
한강 작가의 소설이 이탈리아 무대에서 어떻게 재해석됐을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무대에서 특히 주목해서 봐야 할 장면이나 메시지가 있다면 짚어주시겠어요?
[앵커]
개막작으로는 이탈리아 극단의 'Tragùdia – 오이디푸스의 노래'가 선정됐습니다.
고전 비극을 새롭게 재해석한 이 작품을 개막작으로 선정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앵커]
처음 선보이는 ‘K-스테이지’는 국내 창작극의 해외 진출을 겨냥한 경연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배경에서 신설됐고, 이번에 어떤 작품들이 세계를 향해 도전장을 내밀게 되나요?
[앵커]
‘BIPAF 루키’는 신진 예술가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역 예술계와 청년 창작자들에게 이 프로젝트가 어떤 기회를 만들어줄 수 있을까요?
[앵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고 들었습니다?
[앵커]
지금까지 부산국제연극제 손병태 집행위원장과 얘기 나눴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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